Our Story

대한민국을 기억하다

We Promise

해리엇 시계는 항상 정직하게 제품을 소개할 것을, 판매만이 목적이 아닌 완벽한 애프터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합니다.


Harriot watches always honestly introduce products. To propose a reasonable price to eliminate the bubble of the price. Not only sales aim to provide perfect after-sales service. 

Harriot's Story

대한민국을 기억하다. 한국 시계 브랜드만이 만들 수 있는 기념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한국사람으로써 또는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알았으면 하는, 꼭 기억했으면 하는 사건, 인물, 장소 등을 기념하는 멋진 기념품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시계를 만들지만 단순히 시계를 판매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평생 간직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우리 시계길 바랍니다. 우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를 사랑하고,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Remembering Korea. We wanted to create a souvenir that only a Korean watch brand could create. We wanted a cool souvenir that commemorates events, people, places, etc. that you would want to know about or remember if you are Korean or love Korea. We make watches, but we didn't want to just sell watches - we wanted our watches to be a special gift that someone could keep for a lifetime. We love the country we live in, and we love the people around us.

MADE IN KOREA

 대한민국이 한때는 세계 3대 시계 제조국 중 하나였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1970년대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을 전문가들의 힘을 빌리고자 했습니다.

얼마 남지 않는 한국 시계 장인들의 노하우와 오랜 경험과 함께 세계 시장에서 자랑스럽게 선보일 수 있는 한국산 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합니다. 


Did you know that Korea was once one of world’s top 3 leading countries in manufacturing watches? 

To reenact the glories of the 1970’s, we wished to borrow the masteries of the experts. 

 The know-how and long experience of few master artisans of watches in Korea are combining their efforts to create a true Korean watch that can be proudly presented into the global market.  

Brand Identity

해리엇은 단순한 시계 제작을 넘어서 개인의 삶과 이야기를 담는 특별한 시계를 만듭니다. 우리의 시계는 각자의 독특한 경험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상징적인 아이템으로, 일상에서 항상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행을 따르지 않는 클래식한 스타일로 제작되어, 이 시계는 시간을 초월하여 다음 세대에게도 물려줄 수 있는 가치 있는 유산입니다. 해리엇의 시계는 단순한 시간 측정 기능을 넘어서 소유자의 개성과 삶의 이야기를 반영하는 의미 있는 예술 작품입니다.


HARRIOT creates more than just watches; we craft unique timepieces that encapsulate personal life stories and experiences. Our watches serve as symbolic items, designed to be a constant companion in daily life while preserving each individual's unique journey. Crafted in timeless, classic styles that defy fleeting trends, these watches become valuable heirlooms, transcending time to be passed down to future generations. HARRIOT's timepieces go beyond mere timekeeping; they are meaningful works of art that reflect the wearer's identity and the narratives of their lives.

 

Logo Story

해리엇은 제품에 한국적인 요소를 담아내고 싶었습니다. 그렇다고 누구나 떠올릴 수 있는 전통적인 한국의 미는 배재하되, 근현대적인 감각을 가미하고자 했습니다. 그 중 근대 건축물 중 하나이면서 역사적으로도 매우 가치있는 '사적 제32호' 독립문에서 영감을 받아, 해리엇의 로고는 그렇게 탄생했습니다.


HARRIOT wishes to include the Korean touch in the product. However, the traditional beauty of Korea that anyone can think of was excluded, but modern touch was added. Among them, one of the modern architectures and the valuable historical landmark of ‘Historic Site No. 32’, Dongnimmun Gate has inspired in the birth of HARRIOT logo.  

Collections

많은 브랜드들이 제품명을 정하거나 컬렉션 이름을 결정할 때, 그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나 위인의 이름, 혹은 특별한 해에 일어난 의미있는 사건 등에서 영감을 받습니다. 해리엇 또한 고유한 의미를 담으면서도 한국적인 것을 찾아 고민한 끝에, 다리(Bridge)들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고대시대부터 현대문명까지 꼭 필요한 것이지만, 고난이도의 건축기술이 없으면 만들 수 없는 조형물. 그리고 그 존재만으로도 미적 가치가 충분한 것이, 해리엇이 추구하고자 하는 목표와도 일맥상통했습니다. 


When many brands decide on the product or collection name, they are inspired by a city or famous person that represents the country, or a meaning event occurred in a special year. HARRIOT also considered including the unique meaning and Korean touch, and was inspired from the ‘Bridges’. Bridges are architectures that were essential from the ancient time to the modern civilization, but it is not easy to construct them without high-level architectural techniques. Also, the aesthetic value by its own existence had something in connection with the vision pursued by HARRIOT.  

Gayang Collection

서울 서부지역의 남과 북을 연결하고, 길이는 1700m이며, 강상판 상자형교로서는 국내에서 가장 긴 '가양대교'에서 영감을 받은 가양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가양대교는 설계방식의 특성상 한강에 있는 다른 다리에 비해 교각과 교각 사이가 넓어 시각적으로 매우 간결한 느낌을 주기에 해리엇의 첫 번째 시리즈에 영감을 주기에 충분했습니다.

Seohae Collection

오직 국내 자본과 기술로 건설되어 국내 토목기술 향상에 기여했으며, 충청도와 경기도를 연결하고 있는 서해대교에서 영감을 받은 해리엇의 두 번째 컬렉션 입니다.


서해대교의 사장교는 국내 최대 규모이며, 국내 토목기술 발전에 이바지 하였을 뿐 아니라 충청남도 아산읍내리의 당간지조 (보물537호)의 형상으로 구현되어 한국적 조형미를 물씬 풍기는 건축물이기에 해리엇의 두 번째 컬렉션에 큰 영감이 되었습니다.

Gwangan Collection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휴양지이자 가장 드넓은 바닷가를 품은 부산의 광안대교에서 영감을 받은 세 번째 컬렉션입니다.


시간대별, 요일별, 계절별로 구분해 10만 가지 이상의 다양한 색상을 낼 수 있는 경관 조명시설을 갖추었다. 국내 최초의 2층 해상 교량으로, 현수교 역시 국내 최대 규모이다.

Seongsan Collection

2018년 새로운 컬렉션은, 

성산로(현 해리엇의 로고에도 영감을 준 사적 제 32호, 독립문에서 시작되어 성산대교남단)에 맞닿아 있으며, 

아름다움을 더하기 위해 교량의 외측을 반달형으로 하여  

직선미와 동양적 곡선미를 조화시킨 

특유한 조형미를 갖춘 성산대교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Dobo Collection

2018년 4월 27일 금요일 평화회담이 있었던,
도보다리에서 영감을 받아, 평화와 추후 한국의 산업 발전을 염원하며 기념적인 제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기존과는 다른 고급 나무박스, 문자판 문양, 사파이어 글라스, 악어무늬 소가죽과 버터플라이형 버클 등의 고퀄리티 한정수량으로만 제작될 예정이며, 기념이나 선물하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인덱스 시와 날짜창의27, 요일창의 F에 도보다리컬러의 푸른빛으로 포인트를 주었으며, 한정판으로 제작되어 각각의 일련번호가 시계 뒷편에 각인되어있고 보증서에도 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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