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WON (기원) 컬렉션
기억의 시계, 기원의 시간
‘기원’은 해리엇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시계이자, 대한민국의 뿌리와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탄생한 컬렉션입니다. KI:WON이라는 이름에는 ‘처음’과 ‘바라다’라는 두 가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시작을 기억하고,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길 바라는 마음이 깃들어 있습니다.
이 시계는 단순히 시간을 알려주는 기계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의 정신, 그리고 그 정신을 기억하려는 우리의 마음을 담은 매개체입니다. 기원은 ‘소유’보다 ‘공감’을 위한 시계입니다. 손목 위의 시선이 머무를 때마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됩니다.
